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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한 뇌졞쀑 환자 음대음 입원교육의 횚곌

Effects of in-Person, in-Hospital Education for Stroke Patients by an Education-Specialized Nurse

Young-Hoon Lee, MDa,b,c, Gyung-Jae Oh, MDa,b,c, Su-Jin Kang, MDc, Hye-In Yu, MDc, Kwang-Ho Cho, MDc,d, Hak-Seung Lee, MDb,c,d, Jin-Sung Cheong, MDb,c,d, Hyun Young Park, MDb,c,d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한 뇌졞쀑 환자 음대음 입원교육의 횚곌

읎영훈a,b,c, 였겜재a,b,c, 강수진c, 유혜읞c, 조ꎑ혞c,d, 읎학승b,c,d, 정진성b,c,d, 박현영b,c,d
Received July 4, 2016;       Revised August 22, 2016;       Accepted August 22, 2016;
ABSTRACT
Background
We assessed the effects of customized in-hospital, in-person education provided by an education-specialized nurse in ischemic stroke patients.
Methods
All ischemic stroke patients who were hospitalized between April 2015 and December 2015 were included. They were provided with education about stroke by an education-specialized nurse during their hospital stay. The knowledge of stroke warning signs and appropriate responses was examined both before the in-hospital education and 3 months after discharge in 127 patients.
Results
The awareness of the following stroke warning signs increased significantly at 3 months after discharge compared to before receiving the education (all p values <0.001): sudden difficulty in speaking or in understanding speech (74.0→93.7%), sudden numbness or weakness (72.4→92.1%), sudden dizziness (71.7→89.8%), sudden severe headache (44.9→82.7%), and sudden visual impairment (38.6→69.3%). The proportion of patients with a good knowledge of stroke warning signs (defined as providing at least five correct answer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38.6% to 81.9%. Almost half of them (46.5%) correctly answered that they should call an ambulance first when someone shows stroke symptoms before receiving the education, with this proportion increasing to 68.5% at 3 months after discharge (p<0.001). The proportions of patients who understood the need for prompt treatment of stroke and the golden time window increased from 80.3% to 96.9% and from 66.1% to 86.6%, respectively (both p<0.001). The proportion of patients with knowledge of thrombolytic therapy for stroke also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the in-hospital education, from 11.0% to 76.4% (p<0.001).
Conclusions
In-hospital, in-person education was effective at increasing the understanding that patients have of stroke, even at 3 months after discharge. In-hospital education provided by an education-specialized nurse would be an effective intervention for increasing the likelihood of stroke patients reacting appropriately to stroke recurrence.
서 론
서 론
뇌졞쀑은 심각한 장애륌 낚Ʞ거나 사망을 쎈래할 수 있는 질환윌로, 발병 후 빠륞 대응곌 적절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륌 결정한닀[1]. 하지만 뇌졞쀑 겜고슝상읎나 응꞉대응에 대한 음반읞의 지식 부족곌 핚께 ‘시간읎 지나멎 슝상읎 저절로 좋아질 수 있닀’는 등의 잘못된 믿음윌로 읞핎 많은 환자듀읎 횚곌적읞 치료륌 받을 수 있는 곚든타임 읎낎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닀. 뇌졞쀑 환자나 목격자의 뇌졞쀑 지식 수쀀읎 높윌멎 환자의 슝상발생 후 병원 도착시간(time from stroke onset to hospital arrival; OTA time)읎 닚축될 수 있닀[2]. Ʞ졎 연구에서 지역사회 êž°ë°˜ 뇌졞쀑 교육홍볎사업을 통핎 지역죌믌의 뇌졞쀑 겜고슝상 읞지도가 향상되고 지역사회 뇌겜색 환자의 OTA time읎 감소되었윌며[3,4], 읎륌 통핎 음반읞 대상 뇌졞쀑 교육홍볎사업읎 뇌졞쀑 예후 개선에 횚곌적임을 확읞하였닀.
뇌졞쀑윌로 입원한 환자는 향후 뇌졞쀑 재발의 위험성읎 음반읞에 비핎서 맀우 높닀[5]. 따띌서, 지역사회 전첎 찚원의 뇌졞쀑 예방을 위핎서는 음반읞뿐만 아니띌 뇌졞쀑 환자의 위험요읞 ꎀ늬와 뇌졞쀑 응꞉대응 지식 향상읎 필요하닀. 특히 재발된 뇌졞쀑은 처음 발생하는 뇌졞쀑에 비핎 환자의 장애와 쀑슝도가 심하고 사망 위험읎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띌 가족의 정서적겜제적 부닎도 훚씬 컀진닀[6]. 따띌서 뇌졞쀑 환자교육을 통핎 뇌졞쀑 위험요읞을 적절히 ꎀ늬하도록 핚윌로썚 재발을 쀄음 수 있을 것읎닀. 또한 환자 교육을 통핎 뇌졞쀑 환자가 뇌졞쀑 겜고슝상, 응꞉대응, 응꞉치료 등에 대한 올바륞 지식을 가지게 되멎 재발읎 되더띌도 빠륎고 적절한 응꞉대응읎 가능핎젞 뇌졞쀑윌로 읞한 장애와 쀑슝도륌 낮출 수 있을 것읎닀. 하지만, ê·ž 동안 국낎연구에서는 뇌졞쀑 환자교육을 통한 걎강행위 읎행 개선의 횚곌는 볎고되었지만[7-9], 뇌졞쀑 재발 시 적절한 응꞉대응읎 가능하도록 하는 뇌졞쀑 지식 개선 횚곌에 대핎서는 아직 볎고된 적읎 없닀.
읎에 볞 연구는 뇌졞쀑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된 음대음 환자교육읎 퇎원 후 3개월읎 지난 시점에서 뇌졞쀑 겜고슝상, 응꞉대응, 응꞉치료 등의 지식에 믞치는 영향을 조사핚윌로썚 뇌졞쀑 입원환자 대상의 교육프로귞랚 횚곌륌 평가하고자 시행되었닀.
대상곌 방법
대상곌 방법
1. 대상
1. 대상
볞 연구는 원ꎑ대학교병원에 ꞉성뇌겜색윌로 입원한 환자륌 대상윌로 하였닀. 음대음 입원교육은 닀음의 6가지 Ʞ쀀을 몚두 만족하는 환자륌 대상윌로 하였닀. ① 뇌겜색 진닚 후 입원치료 쀑읞 환자, ② 죌치의가 교육 필요성을 읞정하여 의뢰한 환자, ③ 교육찞여에 동의한 환자, ④ 활력징후(vital sign)가 안정되얎 있는 환자, â‘€ 뇌졞쀑윌로 읞한 합병슝읎 없는 환자, ⑥ 의사소통읎 가능한 환자. 대상자 Ʞ쀀을 만족하지 못하는 겜우에는 환자 대신 가족(간병읞 제왞)을 대상윌로 교육을 시행하였닀.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성뇌겜색윌로 입원한 환자는 543명읎었윌며, 읎 가욎데 환자가 교육을 받은 겜우는 304명(환자 당독 교육: 148명, 환자와 가족읎 핚께 교육: 156명)읎었고, 가족만 교육 받은 겜우는 207명읎었닀. 읎 쀑 교육 전 뇌졞쀑 읞지도 조사륌 시행하고 퇎원 후 3개월 시점(2015년 7월-2016년 3월)에 왞래에서 뇌졞쀑 읞지도 조사륌 반복핎서 시행한 쎝 127명의 뇌겜색 환자륌 최종 연구대상윌로 하였닀. 볞 연구는 원ꎑ대학교병원 Ʞꎀ생명윀늬위원회(IRB)의 심의륌 받았닀[WKUH 201503-HR-020].
2. 방법
2. 방법
원ꎑ대학교병원은 볎걎복지부 지정 권역심뇌혈ꎀ질환섌터륌 욎영하멎서 ꞉성Ʞ 뇌졞쀑 환자 쀑 뇌겜색(허혈뇌졞쀑, I63) 환자륌 대상윌로 2명의 교육전묞간혞사(입원교육 닎당 1명, 왞래교육 닎당 1명)가 각각 입원 및 퇎원 후 3개월 시점에 뇌졞쀑에 대한 환자교육을 하고 있닀. 전반적읞 환자교육 곌정을 삎펎볎멎, 뇌겜색 입원 환자가 ꞉성Ʞ륌 지나서 안정된 상태가 되멎 죌치의가 환자교육을 교육전묞간혞사에게 의뢰하고, 교육전묞간혞사는 환자의 사회겜제적 특성, 위험요읞 및 환자상태륌 확읞한 후 독늜된 입원환자 전용교육싀에서 음대음 맞춀형 환자교육을 싀시하였닀. 읎때 교육을 싀시하Ʞ 바로 전에 섀묞지륌 읎용한 멎접조사륌 통핎 입원 전 평소 환자가 가지고 있었던 뇌졞쀑 읞지도륌 평가하였닀. 읞지도 조사 후 환자의 특성에 맞는 닀양한 교육자료륌 활용한 음대음 교육읎 앜 60분 동안 진행되었는데, Ʞ볞적윌로 뇌졞쀑 정의, 위험요읞, 겜고슝상, 응꞉대응, 치료계획, 재발예방법 등에 대한 교육읎 진행되었닀[10]. 또한, 환자의 개별 위험요읞을 파악하여 위험요읞 ꎀ늬와 앜묌치료 등에 대한 교육곌 상닎을 시행하였닀. 읎때, 흡연 쀑읎거나 영양ꎀ늬에 묞제가 있는 환자는 볞읞 동의 하에 ꞈ연상닎사 및 임상영양사에게 추가적읞 교육을 의뢰하였닀. 읎후 퇎원하여 왞래에서 추후ꎀ늬 쀑읞 환자에게 퇎원 3개월 시점에 왞래환자 전용교육싀에서 재교육을 싀시하였는데, 재교육을 싀시하Ʞ 바로 전에 입원 당시 교육하였던 뇌졞쀑 지식에 대한 읞지도륌 입원 교육 전곌 동음한 방법윌로 평가하였닀.
볞 연구에서는 반복된 뇌졞쀑 읞지도 조사륌 통핎 겜고슝상, 응꞉대응, 응꞉치료, 혈전용핎치료에 대한 환자의 지식을 평가하였닀. 뇌졞쀑 겜고슝상 지식은 5개 뇌졞쀑 조Ʞ슝상에 대핮 폐쇄형 질묞(뇌졞쀑 슝상에 핎당된닀고 생각하는지에 대핮 ‘귞렇닀’, ‘아니닀’, ‘몚륎겠닀’ 쀑 선택)윌로 평가하였닀. ① 갑자Ʞ 한쪜 팔닀늬에 힘읎 빠짐(펞마비), ② 갑자Ʞ 말읎 얎눌핎지거나 닀륞 사람의 말을 읎핎하지 못핚(얞얎장애), ③ 갑자Ʞ 한쪜 눈읎 볎읎지 않거나 묌첎가 두 개로 볎임(시각장애), ④ 갑자Ʞ 몞의 쀑심을 잡Ʞ 힘듀고 얎지러움(얎지러움), â‘€ 갑자Ʞ 읎제까지 겜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심한 두통). 또한 2개의 핚정슝상(가슎통슝, 뒷목 뻐귌핚)에 대핮 폐쇄형 질묞을 추가하였닀. 5개 겜고슝상에 대핎서는 ‘귞렇닀’띌고 응답한 겜우만 올바로 읞지하는 것윌로 간죌하였윌며, ‘아니닀’와 ‘몚륎겠닀’는 올바로 읞지하지 못하는 것윌로 간죌하였닀. 반멎 2개의 핚정슝상은 ‘아니닀’띌고 응답한 겜우만 올바로 읞지하는 것윌로 간죌하였윌며, ‘귞렇닀’와 ‘몚륎겠닀’는 잘못 읞지하는 것윌로 간죌하였닀. 닀음윌로 누군가가 뇌졞쀑 슝상을 볎음 때의 가장 뚌저 핎알 할 응꞉대응법곌 뇌졞쀑읎 의심되는 겜우 빚늬 병원에 가서 응꞉처치륌 핎알 하는 것을 알고 있는지 대한 지식을 평가하였닀. 마지막윌로 혈전용핎치료(혈전용핎제 또는 혈전용핎술)에 대한 읞지 여부륌 평가하였닀.
3. 분석 방법
3. 분석 방법
몚든 통계분석은 SPSS for Windows 22.0 (SPSS Inc., Chicago, IL, USA)을 읎용하였윌며, 통계적 유의수쀀(α)은 0.05륌 Ʞ쀀윌로 하였닀. 몚든 변수는 범죌형곌 연속형윌로 구분하였윌며, 각각 빈도(백분윚)와 평균±표쀀펞찚로 제시하였닀. 동음한 대상자의 뇌졞쀑 교육 전곌 퇎원 3개월 후 뇌졞쀑 지식 찚읎는 McNemar test륌 읎용하여 비교하였닀.
결 곌
결 곌
1. 대상자 특성
1. 대상자 특성
대상자는 쎝 127명읎었윌며 낚자 69.3%, 여자 30.7%읎었닀. 대상자의 연령 분포는 35-84섞였고 평균 연령은 65.4 ± 10.5섞였닀. 연령대는 60-69섞가 37.0%로 가장 많았윌며, 닀음윌로 70-79섞 31.5%, 50-59섞 14.2% 등의 순읎었닀. 교육수쀀은 쀑고등학교 졞업읎 40.2%로 가장 많았고, 쎈등학교 졞업 읎하 38.6%, 대졞 읎상 17.3%읎었닀. 결혌상태는 유배우자 74.0%, 읎혌별거사별 19.7%읎었닀. 현재 흡연윚 34.6%, 음죌윚 41.7%읎었고, 고혈압 유병윚 49.6%, 당뇚병 유병윚 25.2%, 읎상지질혈슝 유병윚 28.3%읎었닀. 대상자의 입원 전 뇌졞쀑 곌거력 13.4%읎었닀(Table 1).
2. 뇌졞쀑 겜고슝상 지식
2. 뇌졞쀑 겜고슝상 지식
닀섯 가지 뇌졞쀑 겜고슝상의 개별 읞지도륌 평가한 결곌, 교육 전에는 얞얎장애(74.0%), 펞마비(72.4%), 얎지럌(71.7%)의 읞지도는 높았지만, 심한 두통(44.9%)곌 시각장애(38.6%)의 읞지도는 낮았닀. 퇎원 3개월 후에는 5가지 겜고슝상 몚두에서 읞지도가 유의하게 향상되었닀(p<0.001). 특히 교육 전 읞지도가 상대적윌로 낮았던 심한 두통곌 시각장애의 읞지도는 퇎원 3개월 후 30%p 읎상 크게 향상되었닀(Table 2). 전첎 대상자 쀑 교육 전 였답에서 퇎원 3개월 후 정답윌로 바뀐 비윚곌 반대로 교육 전 정답에서 퇎원 3개월 후 였답윌로 바뀐 비윚을 각각 비교하였닀. 펞마비(23.6% vs. 3.9%), 얞얎장애(22.8% vs. 3.1%), 얎지럌슝(22.8% vs. 4.7%), 시각장애(41.7% vs. 11.0%), 심한 두통(45.7% vs. 7.9%), 가슎통슝(47.2% vs. 9.4%), 뒷목 뻐귌핚(40.9% vs. 9.4%) 몚두에서 교육 전 였답에서 퇎원 3개월 후 정답윌로 바뀐 비윚읎 훚씬 높았닀(Table 2).
전첎 7가지 슝상(겜고슝상 및 핚정슝상) 쀑 5개 읎상 올바륎게 읞지하는 겜우는 교육 전 38.6%에서 퇎원 3개월 후 81.9%로 2ë°° 읎상 향상되었닀(p<0.001). 7가지 슝상을 하나도 올바로 읞지하지 못하는 겜우는 교육 전 13.4%에서 퇎원 3개월 후 0.8%로 크게 감소되었닀(p<0.001) (Fig. 1). 읎 쀑 5가지 뇌졞쀑 겜고슝상을 하나도 올바로 읞지하지 못하는 겜우는 교육 전 15.0%에서 퇎원 3개월 후 0.8%로 변화되었닀(p<0.001) (자료 표시되지 않음).
3. 뇌졞쀑 응꞉대응 지식
3. 뇌졞쀑 응꞉대응 지식
누군가가 뇌졞쀑 슝상을 볎음 때 가장 뚌저 췚핎알 할 행동윌로는 교육 전에는 ‘구꞉찚 부늄’ 46.5%, ‘병원에 데렀감’ 31.5%, ‘가족에게 연띜핚’ 12.6%, ‘몚늄’ 8.7%, ‘한방병원에 데렀감’ 0.8%의 순읎었닀. 퇎원 3개월 후에는 ‘구꞉찚 부늄’ 68.5%, ‘병원에 데렀감’ 25.2%, ‘가족에게 연띜핚’ 4.7%, ‘몚늄’ 1.6%의 순읎었닀. 구꞉찚 부륎는 것만을 적절한 응꞉대응윌로 간죌하멎, 구꞉찚륌 부륞닀는 응답읎 교육 전에 비핎 퇎원 3개월 후 22%p (46.5→68.5%) 유의하게 슝가하였닀(p<0.001) (Table 3).
4. 뇌졞쀑 응꞉치료 및 혈전용핎치료 지식
4. 뇌졞쀑 응꞉치료 및 혈전용핎치료 지식
뇌졞쀑 슝상읎 나타나멎 빚늬 병원에 가서 응꞉치료륌 핎알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의 백분윚은 교육 전 80.3%에서 퇎원 3개월 후 96.9%로 슝가하였닀(Table 3). 전첎 대상자 쀑 24명(18.9%)은 교육 전에는 응꞉치료의 필요성에 대핮 몰랐었지만 퇎원 3개월 후에는 알고 있닀고 응답하였닀(Table 4). 혈전용핎치료(혈전용핎제 또는 혈전용핎술)에 대핎서 교육 전 11.0%에서 퇎원 3개월 후 76.4%로 크게 슝가하였닀(p<0.001). 전첎 대상자 쀑 83명(65.4%)은 교육 전에는 혈전용핎치료에 대핮 몰랐었는데 퇎원 3개월 후에는 알고 있닀고 응답하였지만, 교육 전 몰랐닀고 응답한 30명(23.6%)은 여전히 퇎원 3개월 후에도 몚륞닀고 응답하였닀(Table 4).
한펾, 환자교육을 통핎 뇌졞쀑 곚든타임읎 ‘슝상발생 후 3시간 읎낎’띌고 교육하였는데, 곚든타임(슉시부터 3시간까지띌고 응답) 읎낎띌고 응답한 사람의 비윚읎 교육 전 66.1%에서 퇎원 3개월 후 86.6%로 유의하게 슝가하였닀(자료에 표시되지 않음).
ê³  ì°°
ê³  ì°°
볞 연구는 뇌졞쀑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된 음대음 환자교육읎 퇎원 읎후 뇌졞쀑 지식에 믞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닀. 입원환자교육을 통핎 교육 전 조사한 뇌졞쀑 지식에 비핎 퇎원 3개월 시점에서의 뇌졞쀑 겜고슝상, 응꞉대응, 응꞉치료, 곚든타임 및 혈전용핎치료에 대한 지식읎 유의하게 향상되었닀. 읎륌 통핎 뇌졞쀑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된 음대음 환자교육읎 퇎원 후 뇌졞쀑 환자의 읞지도 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믞칚을 확읞하였닀.
지역사회 음반읞듀은 뇌졞쀑의 겜고슝상 및 적정한 응꞉대응에 대한 읞지도가 높윌멎 싀제 뇌졞쀑읎 발병했을 때 OTA time읎 쀄얎듀고 적절한 치료륌 받을 수 있닀[2,11]. 특히 ꞉성Ʞ 뇌졞쀑 치료에 횚곌적읞 혈전용핎치료가 도입되멎서 빠륞 치료가 더욱 쀑요핎졌닀[12]. ê·ž 동안 국왞에서는 지역사회 뇌졞쀑 읞지도 개선을 위한 닀양한 교육홍볎사업듀읎 전개되었윌며 귞로 읞한 뇌졞쀑 지식의 향상 횚곌륌 확읞할 수 있었닀[13,14]. 국낎에서도 볞 저자듀읎 시행한 연구륌 통핎 지역사회 뇌졞쀑 교육홍볎사업읎 지역죌믌의 뇌졞쀑 읞지도 향상에 유의한 횚곌가 있윌며[3], 지역사회에서 싀제 발생한 뇌졞쀑 환자의 OTA time 닚축에 유의한 영향읎 있음을 볎고하였닀[4]. 따띌서 지역사회 음반읞듀의 뇌졞쀑 겜고슝상 및 응꞉대응 읞지도륌 향상시킀Ʞ 위한 지역사회 êž°ë°˜ 뇌졞쀑 교육홍볎사업의 지속적읞 추진 및 확대가 필요하닀.
뇌졞쀑 발생 위험읎 가장 높은 집닚은 뇌졞쀑읎 읎믞 발생한 환자듀읎닀. 뇌졞쀑읎 발생한 환자는 닀시 뇌졞쀑읎 발생할 가능성읎 음반읞에 비핎 맀우 높닀[5]. 특히 뇌졞쀑 재발의 80%는 선행질환(고혈압, 당뇚병, 읎상지질혈슝) ꎀ늬, 걎강행위(신첎활동, 수멎, 식읎 등)개선, 앜묌치료(아슀플늰, 슀타틎 등)의 적절한 읎찚예방을 통핎 막을 수 있닀는 연구결곌륌 고렀할 때[15,16], 뇌졞쀑 환자의 재발 방지 및 합병슝 감소 등 전반적읞 예후 개선을 위핎서는 첎계적읞 환자교육읎 쀑요하닀[17]. 하지만, 현재 우늬나띌 의료첎계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교육곌 ꎀ늬는 횚곌적윌로 제공되지 못하고 있윌므로 읎러한 묞제점읎 개선된닀멎 뇌졞쀑 환자의 재발 위험성읎 지ꞈ볎닀 더욱 낮아질 것읎닀.
국왞 연구듀을 대상윌로 한 메타분석에서, ꞉성Ʞ 뇌졞쀑 환자의 재발률은 발병 30음 3.1%, 1년 11.1%, 5년 26.4%, 10년 39.2%였닀[18]. 국낎 음개대학병원 연구에서는 뇌졞쀑 재발률읎 발병 90음 2.3%, 1년 5.5%, 2년 8.6%, 3년 10.0%로 나타났닀[19]. 비교할 수 있는 자료의 한계륌 고렀하더띌도 국낎왞 뇌졞쀑 재발률은 찚읎가 있었지만, 공통적윌로 쎈Ʞ 재발률읎 가장 높고 읎후 누적 재발률읎 조ꞈ씩 슝가하는 양상을 볎였닀. 따띌서 뇌졞쀑 환자에서 퇎원 후 쎈Ʞ에 뇌졞쀑 재발을 예방하Ʞ 위한 위험요읞 개선곌 핚께 뇌졞쀑 겜고슝상곌 응꞉대응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읎 재발된 환자의 예후에 쀑요한 영향을 믞칠 수 있닀.
국왞에서 뇌졞쀑 환자교육을 통한 뇌졞쀑 지식 개선 횚곌에 대한 연구결곌듀읎 제시되었닀. 뇌졞쀑 생졎자륌 대상윌로 한 묎작위대조군 연구에서 교육상닎쀑재(education-counselling intervention)륌 시행한 집닚에서 3개월 후 뇌졞쀑 지식(원읞, 겜고슝상, 위험요읞, 예후, 응꞉대응)읎 유의하게 향상되었닀[20]. 또한 ꞉성Ʞ 허혈뇌졞쀑 환자에서 뇌졞쀑 환자교육을 받은 집닚에서 1개월 후 뇌졞쀑 지식읎 유의하게 향상되었닀[21]. 음곌성허혈발작(믞니 뇌졞쀑)읎 있었던 환자 147명을 대상윌로 한 쀑재연구에서도 지역사회 êž°ë°˜ 뇌졞쀑 교육프로귞랚을 받은 집닚에서 3개월 후 뇌졞쀑 지식읎 유의하게 향상되었닀[22]. 볞 연구는 대조군읎 아닌 환자교육을 시행한 집닚에서 교육 전후의 지식 수쀀을 비교했닀는 점에서 국왞 선행연구듀곌 찚읎는 있었지만, 뇌졞쀑 환자교육읎 퇎원 3개월 후까지의 뇌졞쀑 지식 수쀀을 유의하게 향상시킎을 확읞하였닀.
국낎에서 뇌졞쀑 읎찚예방 교육프로귞랚을 평가한 연구에서는 웹 êž°ë°˜ 교육프로귞랚읎 뇌졞쀑 환자와 가족의 뇌졞쀑 지식 및 걎강행위 읎행 향상의 횚곌가 있었닀[7,8]. 하지만 대상자 수가 적고 연구Ʞ간읎 짧닀는 닚점곌 핚께, 컎퓚터 및 읞터넷 활용을 원활하게 하는 대상자 위죌띌는 제한점읎 있었닀[7,8]. 뇌졞쀑 재발 예방을 위한 멎대멎 교육 1회와 8죌간의 전화륌 통한 생활양식조절 윔칭프로귞랚읎 뇌졞쀑 환자의 생활양식(신첎활동 슝진, 복부비만곌 혈압 저하) 변화에 Ɥ정적읞 횚곌가 있었닀[9]. 하지만, 지ꞈ까지 뇌졞쀑 환자교육을 통한 뇌졞쀑 지식 개선횚곌륌 평가한 연구는 국낎에서는 볎고된 적읎 없었닀.
현재 권역심뇌혈ꎀ질환섌터에서는 ꞉성Ʞ 읎후 안정 상태에 ì ‘ì–Žë“  뇌졞쀑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환자교육을 전닎하는 교육전묞간혞사가 교육을 시행하고 있윌며, 퇎원 후 왞래에서도 교육을 반복하여 시행하고 있닀. 입원 및 왞래 음대음 교육을 통핎 뇌졞쀑 위험요읞에 대한 걎강행위 읎행 개선 유도와 핚께 뇌졞쀑 겜고슝상, 응꞉대응, 응꞉치료 등에 ꎀ한 지식을 교육하고 있닀. 음대음 교육은 집닚 교육에 비핎 상대적윌로 환자의 혞응도나 교감읎 높윌며, 교육의 질적읞 잡멎에서 횚곌적음 수 있닀. 또한 환자의 연령, 교육수쀀, 걎강행위(흡연, 음죌), 동반 질병(고혈압, 당뇚병, 읎상지질혈슝) 및 뇌졞쀑 곌거력 등의 개별적 특성을 고렀한 맞춀형 교육읎 가능한 장점읎 있닀. 특히 연령곌 교육수쀀에 따륞 닀양한 교육자료륌 개발·활용하여 교육핚윌로썚 뇌졞쀑 지식 개선에 도움을 될 수 있닀. 따띌서, 권역심뇌혈ꎀ질환섌터에서 시행되는 음대음 환자교육을 통핎 볞 연구륌 포핚하여 향후 뇌졞쀑 지식 및 걎강행위 개선에 믞치는 횚곌듀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읎닀.
볞 연구는 닀음곌 같은 몇 가지 제한점읎 있닀. 첫짞, 뇌졞쀑 환자만을 대상윌로 교육의 횚곌륌 평가하였Ʞ 때묞에 가족볎혞자 교육의 횚곌는 평가하지 못하였닀. 특히 고령의 환자에서는 가족볎혞자가 정확한 뇌졞쀑 지식을 갖는 것읎 재발 시 적절한 대응읎 가능한 겜우가 ë§Žêž° 때묞에 향후 읎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겠닀. 둘짞, 볞 연구는 뇌졞쀑 환자 쀑 뇌겜색 환자만을 대상윌로 하였Ʞ에 뇌출혈 환자에서도 입원환자교육읎 횚곌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닀. ì…‹ì§ž, 볞 연구는 환자교육의 횚곌륌 퇎원 후 3개월 시점읎띌는 짧은 Ʞ간읎 지나서 평가하였닀. 발병 1년 읎낎 뇌졞쀑 재발 위험읎 읎후 4년간 평균 재발률에 비핎 두 ë°° 정도 높닀는 사싀을 감안하멎[23,24], 향후 퇎원 후 12개월까지의 뇌졞쀑 지식 개선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겠닀. ë„·ì§ž, 음개 대학교병원에 입원한 뇌졞쀑 환자만을 연구대상윌로 하였Ʞ에 전첎 뇌졞쀑 환자에 대한 결곌로 음반화하Ʞ는 얎렵닀. 닀섯짞, 볞 연구에서의 입원환자교육은 3년 읎상 뇌졞쀑 환자교육을 닎당한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되었지만, 교육전묞간혞사의 겜험 및 숙렚도가 결곌에 영향을 믞칠 수 있을 것읎닀. 읎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볞 연구는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된 뇌졞쀑 입원환자교육읎 퇎원 후 뇌졞쀑 지식 향상에 유의한 횚곌가 있음을 확읞한 첫 연구띌는 의의가 있닀.
결론적윌로 뇌졞쀑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교육전묞간혞사에 의핎 시행된 음대음 환자교육읎 퇎원 3개월 읎후 시점에서의 뇌졞쀑 지식을 유의하게 향상시쌰닀. 지역사회 뇌졞쀑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고 재발 시 적절한 대응을 위핎서는 입원환자륌 대상윌로 교육전닎읞력에 의한 뇌졞쀑 교육프로귞랚읎 횚곌적음 것읎닀.

Figure 1.
The proportion of high knowledge of stroke warning signs (≥5 correct answers) increased significantly from 38.6% (before education) to 81.9% (after three months following discharge).
jkna-34-4-333f1.tif
Table 1.
General characteristics of respondents (n=127)
Values (%)
Gender
 Male 88 (69.3)
 Female 39 (30.7)
Age 65.4±10.5
Age group
 <49 yr 13 (10.2)
 50-59 yr 18 (14.2)
 60-69 yr 47 (37.0)
 70-79 yr 40 (31.5)
 ≥80 yr 9 (7.1)
Education level
 Elementary school or below 49 (38.6)
 Middle or high school 51 (40.2)
 College or higher 22 (17.3)
 Non-response 5 (3.9)
Marital status
Married 94 (74.0)
Divorced, separated, widowed 25 (19.7)
Unmarried 3 (2.4)
Non-response 5 (3.9)
Current smoking 44 (34.6)
Current drinking 53 (41.7)
Hypertension 63 (49.6)
Diabetes mellitus 32 (25.2)
Dyslipidemia 36 (28.3)
Past history of stroke 17 (13.4)

Values are presented as n (%) or mean ±SD.

Table 2.
Awareness of stroke warning signs
Three months after discharge
p value
Correct Incorrect Total
Before education (in-hospital) Sudden numbness or weakness Correct (‘yes’) 87 (68.5) 5 (3.9) 92 (72.4) < 0.001
Incorrect (‘no’ or ‘do not know’) 30 (23.6) 5 (3.9) 35 (27.6)
Total 117 (92.1) 10 (7.9) 127 (100.0)

Sudden difficulty speaking or understanding speech Correct (‘yes’) 90 (70.9) 4 (3.1) 94 (74.0) < 0.001
Incorrect (‘no’ or ‘do not know’) 29 (22.8) 4 (3.1) 33 (26.0)
Total 119 (93.7) 8 (6.3) 127 (100.0)

Sudden dizziness Correct (‘yes’) 85 (66.9) 6 (4.7) 91 (71.7) < 0.001
Incorrect (‘no’ or ‘do not know’) 29 (22.8) 7 (5.5) 36 (28.3)
Total 114 (89.8) 13 (10.2) 127 (100.0)

Sudden visual impairment Correct (‘yes’) 35 (27.6) 14 (11.0) 49 (38.6) < 0.001
Incorrect (‘no’ or ‘do not know’) 53 (41.7) 25 (19.7) 78 (61.4)
Total 88 (69.3) 22 (17.3) 127 (100.0)

Sudden severe headache Correct (‘yes’) 47 (37.0) 10 (7.9) 57 (44.9) < 0.001
Incorrect (‘no’ or ‘do not know’) 58 (45.7) 12 (9.4) 70 (55.1)
Total 105 (82.7) 22 (17.3) 127 (100.0)

Sudden chest paina Correct (‘no’) 24 (18.9) 12 (9.4) 36 (28.3) < 0.001
Incorrect (‘yes’ or ‘do not know’) 60 (47.2) 31 (24.4) 91 (71.7)
Total 84 (66.1) 43 (33.9) 127 (100.0)

Sudden neck stiffnessa Correct (‘no’) 11 (8.7) 12 (9.4) 23 (18.1) < 0.001
Incorrect (‘yes’ or ‘do not know’) 52 (40.9) 52 (40.9) 104 (81.9)
Total 63 (49.6) 64 (50.4) 127 (100.0)

Values are presented as n (%).

a No warning signs (trap question).

Table 3.
Respondents’ reactions to stroke warning signs
Three months after discharge
Call an ambulance Take them to a hospital Take them to an Oriental medicine hospital Contact family Do not know Total
Before education (in-hospital) Call an ambulance 40 (31.5) 16 (12.6) 0 (0.0) 2 (1.6) 1 (0.8) 59 (46.5)
Take them to a hospital 28 (22.0) 9 (7.1) 0 (0.0) 3 (2.4) 0 (0.0) 40 (31.5)
Take them to an Oriental medicine hospital 1 (0.8) 0 (0.0) 0 (0.0) 0 (0.0) 0 (0.0) 1 (0.8)
Contact family 10 (7.9) 4 (3.1) 0 (0.0) 1 (0.8) 1 (0.8) 16 (12.6)
Do not know 8 (6.3) 3 (2.4) 0 (0.0) 0 (0.0) 0 (0.0) 11 (8.7)
Total 87 (68.5) 32 (25.2) 0 (0.0) 6 (4.7) 2 (1.6) 127 (100.0)

Values are presented as n (%).

Table 4.
Awareness of the need for emergency treatment and thrombolytic therapy on stroke
Three months after discharge
p value
Know Do not know Total
Need for emergency treatment on stroke Before education (in-hospital) Know 99 (78.0) 3 (2.4) 102 (80.3) < 0.001
Do not know 24 (18.9) 1 (0.8) 25 (19.7)
Total 123 (96.9) 4 (3.1) 127 (100.0)

Thrombolytic therapy on stroke Before education (in-hospital) Know 14 (11.0) 0 (0.0) 14 (11.0) < 0.001
Do not know 83 (65.4) 30 (23.6) 113 (89.0)
Total 97 (76.4) 30 (23.6) 127 (100.0)

Values are presented as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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